How was going? Kit.

사진 2007. 8. 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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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문이 열기 시작하면 친구들이 온다. 아침 인사로 How was going? Kit 물어보는데, 내 대답은 Good, Not bed, I'm tired 거의...
원래 내 영어 이름은 Keaton 인데, 거의 Kit으로 통했다.
도구도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How was going? 트레블러, 조난, 브래키, 앨런, 텍사스 팀, 벤쿠버 팀, J, RJ, 마이크, 시그먼
I'm very  busy!!!
학교에서 홈 커밍데이 같은 것 하면, 여유되면 가겠다.
다시 캐나다 갈 때는 기타 만드는 사람으로 가보고 싶다.

꿈은 놓치지 않고, 기억하면서 살면 언젠가 이루어진다.
-키튼 어록 1장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