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째날 - 햇살 좋은 그라나다 (vamos a bailar)

17일 동안 자유 2008. 6. 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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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스페인 다운 곳이 그라나다 인 것 같다.
구경하다 잠시 노천카페에서 vamos a bailar 들을 때 기분은
내가 정말 스페인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