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4.01.27 BENI - Kaede
  2. 2010.03.11 때문에..
  3. 2008.05.29 babamars - the Core
  4. 2007.10.03 yamashita tatsuro
  5. 2007.09.28 sugar babe - songs
  6. 2007.09.14 GREATEST HITS! OF TATSURO YAMASHITA
  7. 2007.08.02 Masayoshi Takanaka - THE MAN WITH THE GUITAR
  8. 2007.07.06 부푼 희망을 주는 노래..
  9. 2007.03.18 royksopp - remind me
  10. 2006.07.26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듣는 스카렛토

BENI - Kaede

턴테이블 2014. 1. 27. 22:51

 

 


때문에..

턴테이블 2010. 3. 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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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서서 가지 못하기 때문에, 바다를 항해 한다.
바다를 떠난 죽은 사람들 때문에, 바다를 향하여 원망도 하지만,
바다와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바다를 떠날 수 없다.
강한 바람과 거센 파도로 몰아쳐도, 좋은 날씨 있기 때문에 노인은 담담하게 집으로 간다.

- 포르투칼 나자렛 해변가에서 -
 
Pochill - Porque

babamars - the Core

턴테이블 2008. 5. 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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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2008 오락을 하다가 들었는데, 노래가 말랑하고 좋다.
A-HA 냄새가 물씬 풍기는 노래.
감독모드로 영국 Football League Two(4부리그)에 있는 MK Dons 시작해서 2부리그까지 올라왔다. 쫌 있으면 프리미어 올라 갈 수 있다.
MK Dons를 선택한 이유는 유니폼에 마샬 앰프 로고가 있어서 선택. 2부리그팀이 FA Cup과 UEFA Cup을 컵을 우
승. 프리미어리그 진출해서 UEFA 챔피언스 우승해서 오락 그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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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Dons 유니폼



yamashita tatsuro

턴테이블 2007. 10. 3. 20:08

1. DREAMING GIRL
2. Endless Game
3. Heron
4. love talkin  
5. sayonara natsu no hi

점점 빠져 들어가고 있음
love talkin 들으면서 힘내자

sugar babe - songs

턴테이블 2007. 9. 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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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HOW
2. DOWN TOWN
3. 蜃気楼の街
4. 風の世界
5. ためいきばかり
6. いつも通り
7. すてきなメロディー
8. 今日はなんだか
9. 雨は手のひらにいっぱい
10. 過ぎ去りし日々“60’s Dream”
11. SUGAR
12. SHOW(デモ)
13. 夏の終りに(デモ)
14. 指切り(デモ)
15. パレード(デモ)
16. すてきなメロディー(ライヴ)
17. 愛は幻(ライヴ)
18. 今日はなんだか(ライ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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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ro yamshita, taeko onuki

한국에 누구, 뭐 이런 표현 잘 쓰는데,
이런 것 정말 싫어한다.
그런데, 오누키 상의 노래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일본에 애니 해슬럼 ??
오누키상의 보컬은 순수하면서 신비함.


GREATEST HITS! OF TATSURO YAMASHITA

턴테이블 2007. 9.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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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ラヴランド,アイランド
2. 愛を描いて~レッツ・キス・ザ・サン
3. あまく危険な香り
4. ライド・オン・タイム(シングル・ヴァージョン)
5. 夏への扉
6. ファンキー・フラッシン
7. ウィンディ・レディ
8. ボンバー
9. ソリッド・スライダー
10. レッツ・ダンス・ベイビー
11. 潮騷
12. ユア・アイズ
13. ラヴ・スペース
14. スパークル
15. 9ミニッツ・オブ・タツロウヤマシタ

80년대의 그루브 느낌~~~

Masayoshi Takanaka - THE MAN WITH THE GUITAR

턴테이블 2007. 8. 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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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시절 동기가  타카나카를 소개 시켜주었다. 그 때 들었던 앨범 one night gig 앨범인데, 지금 이 앨범 구하기 힘들다. 다른 스튜디오 앨범 들었지만, 별루다. 이 사람 노래는 라이브가 좋은 것 같다. 2001년 LIVETERIA에서 공연한 Live 앨범

1. シェイク・イット
2. 渚・モデラート
3. SAUDADE
4. READY TO FLY
5. FINGER DANCIN’
6. INSATIABLE HIGH
7. ONE MORE NIGHT
8. BLUE LAGOON


기타 일을 하다가, 예전에 했던 일을 하고 있으니까.
기타가 치고 싶다.
기타 만드는 것은 잠시 접을 때, 내 자신을 실망 했다.
이런 적 별루 없었는데...
하지만, 업이 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만들다 보면,
오히려 좋은 기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가 다니는 것이 조금 익숙 해지면,
작업실 만들어서 사람들 모와서 같이 만들 계획이다.
그날이 그리 멀지 않게 하자.

부푼 희망을 주는 노래..

턴테이블 2007. 7. 6. 00:21

2000년 12월 뜻하지 않았던 회사 정리해고 당했다.
그리고 취업 하려고 이곳 저곳 면접 보러 다녔다.
한 회사에서 면접 보러 갔는데, 근무지가 독일 베를린 였다.
면접 보고 이 노래 들으면서, 베를린 가면 어떻게 생활 할 지 상상을 했다.
상상을 열심히 하고, 꼭 합격 되기를 바랬지만, 아쉽게 떨어졌다.
요즘 다시 취업을 알아보면서, 이 노래를 다시 찾아서 듣게된다.
떨어졌지만, 다른 곳에 들어갔으니까. 그럼 뭐 됐지!!!


royksopp - remind me

턴테이블 2007. 3. 18. 00:55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듣는 스카렛토

턴테이블 2006. 7. 26. 15:13
스피츠 음악을 처음 들었던 노래가 로빈슨(ロビンソン) 였다면, 두번째로 들었던 음악이 1999년 스카렛토(スカ-レット)와 카에데 ()였다. 스카렛토 들었을 때 첫 느낌은 동물원의
혜화동같은 푸근한 느낌이었다. 어느 날 대성리 쪽으로 나들이가 있어서, 청량리을 갈 때 였다. 그 때 수원에서 살고 있어서, 지하철 타고 이촌역 내려 용산-성북행 전철을 탔다. 그 때 스카렛토를 들었는데, 노래와 전철 분위기가 잘 어울렸다. 햇살드는 전철안, 단잠을 자고 있는 할머니, 엄마 눈치 보면서 조용하게 안 자 있는 어린애.. 그 분위기가 스카렛토 처럼 푸근하게 느꼈다. 요즘에 스피츠 싱글 콜렉션을 듣고 있다. 리마스터 했다는 얘기 들었는데, 리마스터의 힘이라고 할까? 기존의 스피츠 음악과 다른 느낌이 들었다. 전에는 노래 들으면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런 느낌이 안 든다. 앨범 전체적으로 들으면서 마사무네 형 보컬이 앨범마다 변화하는 것을 느꼈다. 형 목소리가 가장 좋을 때는 フェイクファ-앨범 일 때가 가장 목소리가 좋은 것 같다. 이 때가 불안하지 않고, 고음에서 갈라지지 않으면서 맑은 목소리 였다. 지금은 쫌 변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정도 유지 하는 것이 대단하다.


화창한 날 전철을 타면서 스카렛토 듣고 싶다.